Post game interview, NBA final 4
2018. 6. 11. 21:40
295$ "5년전 처음 워리워스에 왔을 때, 나는 이 팀을 다음 레벨로 이끌 조각이라 생각했다. 스테픈 커리, 클레이 탐슨, 드레이드먼드 그린이 성장하며 우승할 수 있었다. 이것은 단순히 트로피나 우승 반지에 관한것이 아니라 여정이다. 우리는 잠재력을 극대화했는데, 이로써 우승할 수 있었다. 부상 복귀 후 팀원들이 우승할 수 있도록 도와 행복하다" to KD 마크 슈와츠(espn) : "커리가 3점 신기록, 마지막 경기에서 37점을 넣었음에도 파이널 mvp를 타지 못했다" KD : "중요하지 않다. 우리는 백투백 우승을 원했지 그 누구도 파이널 mvp를 신경쓰지 않았다. 오늘밤 시리즈를 끝낼 수 있어 기쁘다. 우리는 우승을 원했고, 우승이 우리보다 크다. 우리는 서로가 성공하기를 지켜보는 것을 즐기며 단..